2008년 부산에서 6명 무명의 어머니들의 기도회로 시작된 마마클럽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 되기 전인 2020년 1월까지
부산, 창원, 김해, 제주, 양산 5개 지역에서 기도회가 진행되었고,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2월부터 오늘까지 거제&통영, 전주, 남원, 익산,
경기북부(고양, 파주 중심), 연천, 포천, 대구, 춘천 그리고
서울 노원구(8월 30일 현재 전국 15개 지역)에서
마마 클럽 어머니연합기도운동/도시연합기도운동으로
기도의 불이 힘있게 번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9월에는 전국 11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저스페스티벌과 함께 대전과 광주 에서도 대전성시화와
광주교단협의회 주최로 마마클럽 준비기도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모이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사방으로 기도의 문을 열어 가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