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사6:13)

< 지저스 페스티벌 홍보영상 >


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사6:13)

지저스 페스티벌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역사적으로 한국 교회는 우리 민족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교회에 대한 세상의 비판은 

교회에 대한 기대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다시 세상에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바로 교회다움을 회복하고 본질에 

충실한 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핵심은 복음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저스 페스티벌 운동을 전개합니다.
다시 한 번 예수(Again Jesus) 앞에서, 

다시 복음으로 무장합시다.
전국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지저스 페스티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10

지역과 함께 합니다.

10,000

교회와 함께 합니다.

100

성도와 함께 합니다.

52

단체와 함께 합니다.

지저스 페스티벌과 

함께해 주세요


참여교회가 되어 페스티벌의 동역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