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7년부터 MBC-TV 9기 탈렌트로 활약하며, 50세 이후에는 영혼의 세계가 있는지 알려고 스님이 되려 했습니다.
그래서 불교서적을 읽고 부처상에 기도하던중,
어느날 갑자기 꿈에 주님께서 영광의 빛속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셨고,
또 꿈에 인산인해의 수많은 사람들이 밤에 대 광장에 모였는데, 모두 갈급하며 시들어 가는데, 갑자기 이하늘 끝에서 저하늘끝까지 빛으로된 어마어마하게 큰 십자가가 나타나서,
제가 "십자가다"소리치니, 다 시들어 죽어가던 가던 사람들이 "할렐루야"하며 다시 소생하며 살아나는 꿈을본 후, 기도원에서 3일 금식하며 "만일 하나님이 혹시 살아계시면 표적을 보여주십시요 그러면 내가 주의종이 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다, 강력한 성령의 불세례 받고 통회자복한후,
주님께서 병고치는은사와 축귀은사, 예언의 은사등 여러가지 은사들을 주셔서 1년만에 신학교가고, 교회개척을 한국3곳, 미국1곳을 하고, 국내외 부흥회를 인도하며, 주님께서 수많은 기적과 치유, 회개와 축사사역등으로, 수많은 교회를 깨우고 회복시키고,
사람들을 치유와 자유, 회복을 시키며, 하나님 말씀과 성령사역으로 제자훈련시켜 주님의 제자삼고, 주님 재림을 준비시키는 사역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