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상에 많은 길이 있습니다.
교회는 가장 편리하고 넓은 길은 아니지만 바른 길, 구원의 길을 보여주는 이정표와 같습니다.
동흥교회는 신앙의 선배들과 더불어 주님이 보여주신 바른 길,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혼자 가기에는 너무 외롭고 힘들며 너무 많은 이들과 함께 가다보면 제도와 질서에 질식하거나 압박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동흥교회는 너무 많지 않지만 너무 적지도 않은 주님이 보여주신 길을 함께 걸어가는 길동무와 같습니다.
아직은 함께 할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